두 시험의 기본 차이
HSK(汉语水平考试)와 TSC(Test of Spoken Chinese)는 중국어 능력 인증의 양대 시험이지만 측정하는 영역이 완전히 다릅니다. HSK는 읽기·듣기·쓰기 중심의 종합 시험이고, TSC는 말하기 전용 시험입니다. 두 시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보완 관계입니다.
HSK 상세 분석
HSK는 중국 교육부 산하 汉办이 주관하는 국제 표준 시험. 1급(가장 쉬움)부터 6급(가장 어려움)까지 있으며, 2021년부터 7~9급 통합 시험도 도입. 읽기·듣기·쓰기 영역을 종합 측정하며, 특히 5·6급은 유학·학위 인증의 기본. 시험 시간 약 2시간 (5급 기준), 응시료 6~9만원. 결과는 2년간 유효.
TSC 상세 분석
TSC는 YBM이 운영하는 국내 표준 말하기 시험. 레벨 1(초급)부터 레벨 10(최상 등급)까지 있으며, 컴퓨터 앞에서 약 30분간 녹음 방식으로 진행. 발음·문법·어휘·유창성을 종합 평가. 응시료 약 7만원. 결과는 2년 유효. 국내 기업 취업 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중국어 시험.
어느 것을 선택할까
유학·대학 편입·학위 인증: HSK 5급 이상. 중국 본토 취업: HSK + TSC 동시. 국내 기업 취업·주재원: TSC 레벨 5 이상이 기본, 대기업은 레벨 6~7 요구. 프리랜서·번역: HSK 6급 + TSC 7 이상 조합. 단순 중국어 학습 지표로는 본인 목적에 맞는 1개만 선택.
HSK 급수별 난이도
1급: 150 단어, 기본 인사. 2급: 300 단어, 간단한 일상. 3급: 600 단어, 기초 대화. 4급: 1200 단어, 일반 주제 대화. 5급: 2500 단어, 유학 기본 기준. 6급: 5000 단어, 전공 수준. 한국인 기준 3급까지 3개월, 5급까지 1년 이상, 6급은 1년 반~2년 소요.
TSC 레벨별 난이도
레벨 1~3: 기초. 간단 문장으로 자기소개 가능. 레벨 4~6: 중급. 의견 표현·토론 가능. 취업 기본. 레벨 7~8: 고급. 비즈니스 상황 대응. 주재원 수준. 레벨 9~10: 최상 등급. 원어민 수준 구사. 한국인 기준 레벨 5까지 6개월~1년, 레벨 7 이상은 2년 이상 필요.
함께 준비하는 전략
HSK 4급 + TSC 5 = 기본 취업 조합. HSK 5급 + TSC 6~7 = 대기업·무역회사. HSK 6급 + TSC 8 이상 = 전문직·번역가. 공부 시간 배분은 읽기·듣기(HSK) 60% + 말하기(TSC) 40%가 효율적. 다만 실전 중국어 실력은 말하기 연습 비중이 클수록 빨리 늡니다.
이룸코칭 시험 대비반
HSK 1:1 단기 합격반 (3개월) + TSC 레벨 업 전문반 (2개월) 동시 운영. 중국 현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바이링구얼 강사 이중 배치로 읽기·쓰기·말하기 모두 커버. 최근 6개월 수강생 기준 HSK 5급 합격률 89%, TSC 레벨 6 달성률 92%.